전민련 전대협 전교조 등 12개 재야단체는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전민련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4,25일 서울,부산 등 전국 12개도시에서 「반민주 3당야합분쇄와 민중기본권쟁취를 위한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모든 민자당반대세력을 규합,3월중 가칭 「민자당 일당독재분쇄와 민중기본권쟁취 국민연합」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0여명의 재야단체 대표는 회견후 낮12시부께터 전민련사무실에서 지하철 시청역까지 행진하며 국민대회유인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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