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기자 보상 최선” 김영삼 최고위원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21일 하오 국회에서 노향기기자협회장 권영길 언노련위원장 등 해직언론인 관련 7개 단체 대표들의 방문을 받고 국회 문공위에 계류중인 「해직언론인 보상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