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협소속 근로자와 대학생 등 1천여명은 18일 하오1시부터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노동운동탄압분쇄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투쟁본부발대식」을 갖고 임금인상투쟁본부장에 김영대피복노조위원장(32)을 선출,오는 3월9일부터 산하 1백10개 노조가 일제히 임금교섭에 들어가기로 했다.임투본부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평균임금인상률 23.5%(평균인상액 9만원) ▲주 44시간근무 ▲최저임금 22만원 등을 사용자측에 요구키로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4월10일 동시에 쟁의발생신고를 내고 20일 동시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노협은 이날 결의문에서 『반민주야합으로 거대여당을 형성한 민자당은 독재정권의 안정적 재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민중운동을 말살하기위해 노동운동탄압을 분쇄하기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