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외국산담배의 국내시장 침투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기호및 소비성향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저타르 담배」「아리랑」등 8개종의 신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1일 담배인삼공사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중 양담배의 국내시장점유율이 6.7%를 기록하는등 연평균 점유율이 4.5%에 달하고,흡연 유해에대한 법적규제및 사회적 압력이 가중됨에따라 소비자건강을 고려한 신제품8개종을 개발,연내 시판할 예정이다. 「초 저타르 담배」(1개비당 타르 1㎎이하,니코친 0.1㎎이하)는 이달안에 발매한다.<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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