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11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통일교교주 문선명씨의 70회 생일기념식에서 문씨와 부인 한학자씨(47)에게 어른주먹 크기의 순금 지구의와 순금 송학프랑스제 보석 등 수억원어치의 선물이 전달돼 눈길.문씨 부부는 신라금관모양의 루비ㆍ다이아몬드가 박힌 2백돈쭝,1백50돈쭝짜리 금관도 각각 받았는데 보석전문가들은 문씨의 금관은 1억원,한씨것은 7천여만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
이날 행사에는 루이스ㆍ아돌프 전 볼리비아대통령,손ㆍ산 민주캄보디아연립정부총리 등 외국인 2천여명과 국내신도 5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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