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유상증자청약과 기업공개 신규상장물량등이 크게 줄어 증시수급불균형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30일 증권업계에 의하면 2월중 유상증자및 기업공개로 인한 자금수요는 모두 3천3백64억원에 불과,1월중 4천9백72억원보다 1천6백8억원이 감소된다.
이는 지난해 4ㆍ4분기중 월평균 9천억원에 비하면 3분의1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또 증권거래소에 신규상장돼 매물화할수있는 주식물량도 1조2천56억원에 불과 1월의 2조3천3백48억원의 51%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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