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세계음악인을 놀라게한 장영주양(9ㆍ미 필라델피아거주ㆍ한국일보 1월15일자 보도)이 24일 하오7시5분 UA708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아버지 장민수씨(34ㆍ윌크스대 교수) 어머니 이명준씨(33) 동생 장마이클군(2)과 함께온 장양은 30∼31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서 생ㆍ상스의 「론도카프리치오」를 KBS교향악단과 협연하고 2월1일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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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세계음악인을 놀라게한 장영주양(9ㆍ미 필라델피아거주ㆍ한국일보 1월15일자 보도)이 24일 하오7시5분 UA708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아버지 장민수씨(34ㆍ윌크스대 교수) 어머니 이명준씨(33) 동생 장마이클군(2)과 함께온 장양은 30∼31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서 생ㆍ상스의 「론도카프리치오」를 KBS교향악단과 협연하고 2월1일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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