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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가해자 편" 천안 고교생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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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기고 골절시킨 학폭 중학생에 출석정지 10일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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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직접 통보해줬다면"… '권경애 사태'가 쏘아올린 제도 개선 목소리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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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탈진" 시킨 '엄마' "얼마나 고통..." 눈물 고백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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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끈 학폭재판 3회 불참한 변호사 황당 패소에 유족 "억장 무너져"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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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학폭 가해 기록, 대입 정시까지 확대 반영"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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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에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과 SNS 검증 거쳐 들어가는 넷플 예능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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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정순신 아들 반성문 달랑 6문장···"분량·필체 무성의"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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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탄생한 '더 글로리' 커플... 임지연·이도현 열애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