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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비자금 제보자 연루... 국민의당 또다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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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비자금 제보자 연루... 국민의당 또다시 위기

입력
2017.12.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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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지난 달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도중 의원총회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박 최고위원의 당원권정지와 최고위원직에서도 사퇴시키기로 결정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지난 달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도중 의원총회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박 최고위원의 당원권정지와 최고위원직에서도 사퇴시키기로 결정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故 김대중 대통령의 비자금 제보자 관련해 비공개로 열린 긴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故 김대중 대통령의 비자금 제보자 관련해 비공개로 열린 긴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100억원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었다는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100억원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었다는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8일 밤 국회 정론관에서 고 김대중대통령 비자금제보자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8일 밤 국회 정론관에서 고 김대중대통령 비자금제보자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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