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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0월 28일 수요일)

입력
2016.09.2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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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김영우(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27일 ‘국정감사 보이콧’당론과 달리 국방부 국정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를 만류하러 온 동료 의원들의 제지로 국회 국방위원장실에 앉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 위원장의 국감장 출석을 막은 황영철(왼쪽), 김도읍 의원 등이 위원장실을 빠져 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새누리당 소속 김영우(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27일 ‘국정감사 보이콧’당론과 달리 국방부 국정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를 만류하러 온 동료 의원들의 제지로 국회 국방위원장실에 앉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 위원장의 국감장 출석을 막은 황영철(왼쪽), 김도읍 의원 등이 위원장실을 빠져 나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1. 여당 국감 ‘자중지란’

-“국방위 열겠다” 여당 위원장

-김영우 나홀로 이탈에 화들짝…여당 중진들 몰려가 3시간 발 묶어

정세균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국회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기에 앞서 총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국회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기에 앞서 총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 정의장 “정기국회 개회사 논란 때와 달라”

-투톱 강경일변도…여당 중진들 출구전략 움직임

-야당 “파행 장기화 땐 역풍”…대화해법 고심

힐러리 클린턴(왼쪽)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대선 후보 1차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헴스테드=로이터 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왼쪽)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대선 후보 1차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헴스테드=로이터 연합뉴스

3. 미국 대선 1차 TV토론 승자는?

-상대 아킬레스건 집중 공략

-재치 번득였던 ‘말의 전쟁’

-언론들, 두 후보 발언 실시간 ‘팩트 체크’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열린 대선 후보 1차 토론회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압승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토론 도중 클린턴 후보는 토론이 흡족한 듯 만면에 미소를 지었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제대로 안 풀린다는 듯이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헴스테드=AP 연합뉴스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열린 대선 후보 1차 토론회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압승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토론 도중 클린턴 후보는 토론이 흡족한 듯 만면에 미소를 지었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제대로 안 풀린다는 듯이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헴스테드=AP 연합뉴스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열린 대선 후보 1차 토론회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압승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토론 도중 클린턴 후보는 토론이 흡족한 듯 만면에 미소를 지었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제대로 안 풀린다는 듯이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헴스테드=AP 연합뉴스
26일 미국 뉴욕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열린 대선 후보 1차 토론회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압승이라는 평가 속에 막을 내렸다. 토론 도중 클린턴 후보는 토론이 흡족한 듯 만면에 미소를 지었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제대로 안 풀린다는 듯이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헴스테드=AP 연합뉴스

4. 클린턴 62%, 트럼프 27%

-토론 지배한 클린터, 트럼프 상승세 저지… “대세 기울었다” 평가

-클린턴 “한국 등과 상호방위조약 존중” 트럼프 “방위비 더 내야”

-클린턴 ‘정책 웅변’ 트럼프 ‘파상 공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5. 미르재단 모금, 안종범이 전경련 통해 할당

-문체부 국감서 비리 의혹 추궁

-대기업 관계자 녹취록 공개

-조윤선 장관은 ‘모르쇠’ 일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답변하던 조환익(뒤) 한국전력 사장이 보충 설명하는 주형환(앞)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답변하던 조환익(뒤) 한국전력 사장이 보충 설명하는 주형환(앞)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6. 2200만 가정이 15개 기업보다 전기 덜 쓰고 요금 9조 더 냈다

-산자위, 누진제 집중 추궁

-대주주 산은 손실 메꾸려 한전 2조원 과다한 배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산하 전국철도노조와 지하철노조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무기한 공동파업에 들어간 27일 오전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이 성동구 군자차량기지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기지 내 철길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산하 전국철도노조와 지하철노조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무기한 공동파업에 들어간 27일 오전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이 성동구 군자차량기지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기지 내 철길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

7. 출퇴근 대란 없었지만 파업 장기화 우려

-‘성과연봉제 반대’ 철도, 지하철 노조 22년 만에 공동 파업

-“결국 시민만 피해” 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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