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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국민 사죄후 의원총회서 주류와 비박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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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국민 사죄후 의원총회서 주류와 비박 대립

입력
2016.11.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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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4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4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4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사죄 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비공개 전환에 대해 비박계 의원들이 항의하자 정진석 원내대표가 언성을 높이며 비공개회의를 설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4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사죄 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비공개 전환에 대해 비박계 의원들이 항의하자 정진석 원내대표가 언성을 높이며 비공개회의를 설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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