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주희 기자

등록 : 2017.10.20 23:07

[PO] 승장 김태형 감독 웃게 한 함덕주-박세혁

등록 : 2017.10.20 23:07

김태형 두산 감독/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두산이 한국시리즈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두산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플레이오프(PO, 5전3승제) 3차전에서 14-3으로 이겼다.

1차전을 먼저 내줬던 두산은 2,3차전을 연달아 승리로 장식하면서 기세를 더 올렸다.

두산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서 민병헌이 그랜드슬램을 터트리면서 5-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발 보우덴이 3이닝 3실점으로 흔들린 뒤 물러난 뒤에는 함덕주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NC 타선을 봉쇄해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보우덴의 구위는 괜찮았는데 부담을 가진 것 같다"며 "함덕주를 일찍 투입한 게 승리의 요인이다"고 평가했다.

이날 두산의 주전 포수 양의지는 허리 통증으로 2회초 박세혁으로 교체됐다. 박세혁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제 목을 해냈다. 김태형 감독은 "정규시즌에서도 양의지가 부상을 당했을 때 박세혁이 좋은 활약을 했다. 그 경험을 살려서 오늘도 정말 잘해줬다"며 칭찬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스타와 행복](39)나성범 '김경문 감독님과 우승하면 더 행복할 것'

메이웨더ㆍ호날두, 수퍼스타들의 '특별한 생파'

[트렌드] 이효리-설현-경리…스타들의 반려견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북한,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중지
문 대통령 만난 민노총 “이달 노사정 대표자회의 참석”
청와대ㆍMB 추가대응 자제… 확전 가능성은 여전
‘4대강 자료 파기 의혹’ 현장조사… 수자원공사 “조직적 파기? 사실무근”
트럼프 “셧다운 오는데 민주당은 불법 이민 얘기만”
“北 ‘한국을 이용해 미국을 끌어내라’ 간부들에 지시”
[SF, 미래에서 온 이야기] 인간의 노예에서 반란군으로 다가온 로봇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