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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9 12:45
수정 : 2018.01.09 13:03

남북 고위급회담 수석대표 접촉 12시20분 종료

등록 : 2018.01.09 12:45
수정 : 2018.01.09 13:03

9일 판문점 남측구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에서 양측 대표인 조명균(왼쪽)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남북은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50분간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간의 수석대표 접촉을 했다.

양측 수석대표들이 나눈 대화의 자세한 내용은 즉각 알려지진 않고 있다.

남북이 앞서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진행한 회담 전체회의는 오전 11시 5분 종결됐다.

우리 대표단은 조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북측 대표단은 리 위원장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5명이다.

남북은 이날 고위급회담을 열고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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