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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삼포세대' 자린고비 취업준비 이제 그만

입력
2015.09.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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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학 졸업생 중 58.4%가 빚을 진 채 졸업했습니다. 평균 부채는 1321만원. 게다가 이력서를 채우기 위한 스펙 쌓기에 드는 평균비용은 4269만원에 달합니다. 학비도 모자라 스펙을 위한 비용까지…. 사회 첫발부터 빚의 족쇄가 채워지고 있는 셈인데요. 이처럼 취업 걱정에 빚 걱정까지 해야 하는 취준생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다네요.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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