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등록 : 2017.09.11 10:08
수정 : 2017.09.11 15:02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미 플로리다 상륙

등록 : 2017.09.11 10:08
수정 : 2017.09.11 15:02

허리케인 어마가 통과한 1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야자수가 강한 바람을 못 이기고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어마의 상륙으로 인근 240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유조선 운항이 마비되고 주유소 6000곳도 문을 닫았다.

항공기 운항도 3000편 이상이 취소됐다. 이 여파로 플로리다 남부 해안가에는 3m가 넘는 폭풍 해일이 일고 있으며 마이애미 데이드, 브로워드 카운티에는 토네이도 경보까지 발령된 상태다. 현지 당국은 주민 2천만 명에게는 대피명령을 내렸고 3분의 1인 650만 명에게는 강제 대피령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허리케인 어마가 통과한 1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두 여성이 도로가 물에 잠긴 금융거리 Brickell Avenue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허리케인 어마가 통과한 1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도로가 물에 잠긴 금융거리 Brickell Avenue 사이로 트럭이 불어난 물에 떠내려 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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