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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수구경기장에도 ‘녹조 라떼’?

입력
2016.08.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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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다.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다. USA TODAY Sports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사진은 어안렌즈로 촬영한 다이빙 경기장과 수구경기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사진은 어안렌즈로 촬영한 다이빙 경기장과 수구경기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사진은 어안렌즈로 촬영한 다이빙 경기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사진은 어안렌즈로 촬영한 다이빙 경기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다이빙풀장의 수질을 검사하기 위한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다이빙풀장의 수질을 검사하기 위한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다이빙풀장의 수질을 검사하기 위한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스 센터 내의 수구경기장이 10일(현지시간) 다이빙경기장에 이어 녹색으로 변해 있는 가운데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다이빙풀장의 수질을 검사하기 위한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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