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수 기자

등록 : 2018.03.13 16:00
수정 : 2018.03.14 09:30

유럽풍 동화마을…에버랜드, 16일부터 튤립축제

등록 : 2018.03.13 16:00
수정 : 2018.03.14 09:30

에버랜드가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튤립축제를 진행한다.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10종 120만송이의 봄 꽃이 에버랜드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가든은 16일부터 '매지컬 튤립가든(Magical Tulip Garden)’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의 대표 캐릭터 ‘라라’의 동화마을로 꾸며 마법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은 유럽풍의 '마르쉐 오 플뢰르(Marche aux Fleurs)’ 가든으로 꾸민다. 꽃 기차, 화분 요정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주말에는 튤립 화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야외 공연도 풍성하다.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포시즌스가든과 글로벌페어에서 매일 3~5회 열린다. 꽃의 요정, 꿀벌, 애벌레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명이 공연을 펼치고 포토타임도 갖는다. 멀티미디어 불꽃 쇼도 16일부터 매일 밤 선보인다. 각국의 축제 열정을 담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30일부터 펼쳐진다.

이달 말까지 BC카드로 결제하면 동반 1인은 무료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BC카드 1+1 이벤트 이용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파리월드나 로스트밸리 우선탑승권을 2매씩 증정한다. 축제 기간 중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 이용권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에버랜드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중국 태양광 성능은 업 가격은 다운... 한국 업체들 고사 위기
개발의 역설... '제2의 비자림로' 전국 곳곳 몸살
코언, “대선 자금 불법 사용 인정”… 성추문 트럼프에 직격탄
영국은 대국민 토론, 독일은 탈정치 논의기구서 연금개혁 이끌어내
말 많고 탈 많던 공정위 ‘38년 독점’ 담합 조사권 내놓는다
제주도ㆍ전남부터 태풍 '솔릭' 영향권…금요일까지 전국 폭우
“갇혀서 못 나가 살려줘” 딸과 마지막 통화한 엄마 통곡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