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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뉴스 따라잡기7 (7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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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뉴스 따라잡기7 (7월 넷째주)

입력
2014.07.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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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압송돼,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균씨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다. 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압송돼,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균씨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다. 연합뉴스

이번주 유병언의 이름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금요일밤 그의 아들이 검거돼 아마 주말에도 그와 그의 아들 이름을 또 수도 없이 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기초연금 지급, 최경환표 경기 부양 행보, 자사고 재평가 등 굵직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주말, 차분히 차 한 잔 하시면서 밀린 뉴스 챙겨보세요.

1. 시신은 말이 없었다...유병언 死因 미궁에

-국과수 정밀감식 결과 뜯어봤더니…

-'유병언 사망' 국과수 감정의 재구성

-유씨, 은신처 탈출 18일 만에 백골로...20억 돈가방 어디로?

-하나 둘씩 물증 나오지만… 더 커지는 의문

2. '유병언 장남' 유대균, 용인 오피스텔서 검거

-전광석화 같았던 유대균 검거작전….빈 오피스텔서 전기요금 청구되자 잠복 후 급습

3. 기초연금 첫 지급...탈락.감액된 어르신들 실망.불만

-시·군·구 등에 이의제기 가능…신규 신청자는 심사 후 8월 수령

4. 하늘길 잇단 사고… 사망자 작년 2배 넘어

-여객기 추락 잇따르자… 항로 검색 클릭족 등장

-말레이기 추락원인은 '미사일 파편구름' 탓?

-추락 알제리여객기 북부 말리서 잔해 발견

5. 수도권 3곳 野 후보 단일화 위력은

"단일화로 반전 계기" vs "되레 보수층 결집"

6. 최경환표 내수부양 패키지… 가능한 한 다 푼다

-최경환 경제팀 규제완화책 이후 "집 사겠다" 문의 늘어

-최경환 "유보금 과세, 기업 부담 안 늘게 할 것"

7. 자사고 10월 재평가, 2016학년부터 일반고 전환

-"운영 성과 14곳 모두 합격, 공교육 영향평가 모두 불합격"

-서울 시민 61%, 자사고 폐지 찬성… 교육 불평등 심화가 가장 큰 이유

-진보 교육감, 자사고 무력화 시동… 가열되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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