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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참사... 크레인 노동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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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참사... 크레인 노동자 '살고싶다'

입력
2017.12.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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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 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 등에 대한 요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6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 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 등에 대한 요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 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 등에 대한 집회에 앞서 머리띠를 메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국 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 등에 대한 집회에 앞서 머리띠를 메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경기도 영통구 광교신도시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멈춰서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경기도 영통구 광교신도시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멈춰서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타워크레인설해체노동자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서 참석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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