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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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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전시회

입력
2016.07.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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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한 관계자가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에 전시될 ‘대영제국 훈장 1등급의 망토’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53년 대관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1947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일반에 처음 공개되며 2002년 런던 올림픽 개막 당시 선보였던 핑크색의 ‘제임스 본드 드레스’, 공주시절에 입었던 야회복, 올해 90세 생일에 입었던 녹색 드레스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액세서리 등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한 관계자가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에 전시될 ‘대영제국 훈장 1등급의 망토’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53년 대관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1947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일반에 처음 공개되며 2002년 런던 올림픽 개막 당시 선보였던 핑크색의 ‘제임스 본드 드레스’, 공주시절에 입었던 야회복, 올해 90세 생일에 입었던 녹색 드레스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액세서리 등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한 관계자가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에 전시될 ‘대영제국 훈장 1등급의 망토’를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53년 대관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1947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일반에 처음 공개되며 2002년 런던 올림픽 개막 당시 선보였던 핑크색의 ‘제임스 본드 드레스’, 공주시절에 입었던 야회복, 올해 90세 생일에 입었던 녹색 드레스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액세서리 등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웨딩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웨딩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여왕의 이브닝 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여왕의 이브닝 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여왕의 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맨 오른쪽의 녹색 드레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 90세 생일때 입었던 드레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전시에 선보일 여왕의 드레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맨 오른쪽의 녹색 드레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 90세 생일때 입었던 드레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 90세 생일에 입었던 녹색 드레스의 맵시를 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 90세 생일에 입었던 녹색 드레스의 맵시를 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200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착용했던 일명 '제임스 본드 드레스'의 맵시를 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200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착용했던 일명 '제임스 본드 드레스'의 맵시를 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했던 모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했던 모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브닝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21일(현지시간) ‘패션으로 본 통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타일 90년(Fashioning a Reign: 90 Years of Style from The Queen's Wardrobe)’전을 앞두고 한 관계자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브닝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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