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대근 기자

등록 : 2018.03.12 15:18
수정 : 2018.03.12 15:31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 의혹보도 반박 기자회견

상황·시간·장소 변경보도 지적, 서울시장 출마의사 유지

등록 : 2018.03.12 15:18
수정 : 2018.03.12 15:31

정봉주 전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성추문 의혹보도에 대해 2011년 당시행적이 기록된 영상을 제시하며 그 시간 자신은 다른 장소에 있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에 대한 성추문 의혹 보도에서 행위에 대한 보도내용이 4차에 걸쳐 변경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신에 대한 성추문 의혹보도에 대해서 장소와 행위에 대한 보도내용 변경을 지적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정봉주 전 의원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에 대한 성추행 보도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조목조목 해명에 나섰다.2011년 성추행 의혹 당시 날짜에는 홍대 앞과 마석 등지에 있었고, 4차례의 보도에서 시간, 장소, 행위 등이 변경되고 있다며 당시의 사진과 변경된 보도의 단어를 차트로 만들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안희정 전 지사 사퇴,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박수현 전 대변인의 후보자격 심사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한방에 훅 갈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정 전의원은 ‘서울시장 경선포기는 없다’ 며 출마의사를 유지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봉주 전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성추문 의혹보도에 대한 해명에 앞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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