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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등록 : 2017.10.25 11:19
수정 : 2017.10.25 11:21

대진대학교, 31일 접경지역통일학회 학술회의

등록 : 2017.10.25 11:19
수정 : 2017.10.25 11:21

문재인 정부 통일정책 분야별 진단

게티이미지뱅크

대진대학교는 31일 오후 2시 대진교육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 창립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는 접경지역 문제와 통일을 연구해 접경지역 발전과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통일정책과 관련된 정치ㆍ경제ㆍ군사ㆍ외교 분야, 북한의 실상과 관련한 쟁점을 진단하고 대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접경지역문제 및 통일 전문가들이 대거참석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제1세션(좌장 김정완 대진대 교수)은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DMZ/접경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주원 강원연구원,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장석환 대진대 교수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진다. 제2세션(좌장 문대근 한국통일협회)은 ‘변화하는 동북아 질서와 남북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박영민 대진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장인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통일정책인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진단해보고 통일기반을 위한 국내외 정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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