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구 기자

등록 : 2018.02.14 17:48
수정 : 2018.02.14 18:53

남북 단일팀 역사적 올림픽 첫 골

일본에 1-4로 석패

등록 : 2018.02.14 17:48
수정 : 2018.02.14 18:53

1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일본 경기에서 득점한 단일팀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랜디 희수 그리핀(30)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을 터트렸다. 그리핀은 14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0-2로 끌려가던 2피리어드 9분 31초에 만회 골을 터트렸다. 박윤정(마리사 브랜트ㆍ26)의 패스를 받은 그리핀의 샷이 일본 골리 다리 사이를 통과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는 단일팀 역사상 첫번째 골이다. 그는 2피리어드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스코어를 의식하지 않았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나 단일팀은 3피리어드에 일본에 연속으로 추가골을 허용, 1-4로 패했다.

이왕구 기자 fab4@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미투 1호 법정’ 안희정 무죄… 들끓는 여성계
‘노 민스 노 룰(No means No rule)’ 없는 현행법, 안희정-김지은 희비 갈랐다
2년 반 만에 남측 전기 공급된 개성공단
악플러 재판, 직접 증인 나선 최태원 SK 회장
에르도안 “아이폰 대신 삼성ㆍ베스텔 사자”… 미-터키 대결 계속?
‘갤노트9’ 미국서 벌써 1+1 세일?… 삼성 '사실과 달라'
보안규정 어기고 여자친구 따라 이란행… 노르웨이 수산부 장관 논란 끝 결국 사임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