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8.03.14 12:09
수정 : 2018.03.14 12:10

사진속의 클래식카, 1980년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

등록 : 2018.03.14 12:09
수정 : 2018.03.14 12:10

1980년 사양의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를 독일에서 만났다.

피아트가 WRC 무대의 왕좌에 오르기 위해 마련한 131 아바스 랠리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드라이버들의 도움을 통해 통산 20승의 우승을 달성했다.

1980년 사양의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는 흰 차체에 푸른색 리버리가 더해졌으며 전면에는 랠리카를 위한 범퍼, 그리고 추가적인 라이트를 더해 랠리카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1980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의 보닛 위에는 피아트의 엠블럼이 큼직하게 자리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강렬히 드러낸다.

푸른 데칼이 더해진 1980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의 측면 디자인은 깔끔한 실루엣과 두툼한 오버 펜더 등이 더해져 피아트 131 고유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한다.

1980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의 후면은 차량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131 미라피오리 레터링을 더해 차량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했으며 갈끔한 실루엣의 후면 디자인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고성능 랠리카인 만큼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의 후면 디자인에는 하늘로 높게 솟은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했고, 2.0L 엔진으로 최고 출력 230마력을 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다양한 기능과 순간적인 기능의 조율이 필요한 레이스카의 특성에 맞춰 피아트 131 아바스 랠리의 실내 공간에는 수 많은 버튼 및 다이얼 등이 존재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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