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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5 08:36

[이규형 플레이리스트] '감빵생활' 해롱이의 인생곡은?

등록 : 2018.02.15 08:36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이규형 플레이리스트 [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궁금하다.

스타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사생활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한국스포츠경제가 만나는 스타에게 물었다. 요즘 어떤 음악을 듣는지. 스마트폰에 저장한 노래부터 반복 청취하는 최애곡까지 플레이리스트를 추려봤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이규형 플레이리스트>

1. 패닉(이적ㆍ김진표) '달팽이'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 한양의 테마곡으로 나왔다. 이적씨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직접 선정한 곡이다. 2상 6방에서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라고 부를 때 정말 슬펐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해롱이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지 않을까. 해롱이에게도 나에게도 인생곡이다."

2. 강승윤, MINO '문'

"해롱이가 약하는 장면마다 승윤이와 민호가 부른 '문'이 흘러 나왔다. 처음 이 곡이 OST로 나왔을 때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약하는 장면과 함께 들으니 가사랑 비트가 잘 맞아 떨어지더라. 승윤이 덕분에 이 장면이 살았다. 정말 고맙다. 병원 가서 주사 맞을 때 들으면 좋다(웃음)."

3. 박효신 '야생화'

"박효신씨의 팬이다. '야생화'를 가장 좋아하고, '숨'도 즐겨 듣는다. 박효신씨처럼 음이 높게 올라가냐고? 컨디션이 좋을 땐 끝까지 올라간다(웃음)."

ps. 걸그룹은 에프엑스(f(x))가 최고다. 크리스탈 짱! (정)수정이 최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 에프엑스 곡은 다 좋아서 하나만 고를 수 없다. 수정이랑 붙는 신은 없었지만, 뒷풀이에서 많이 친해져 내 공연도 보러 왔다. 수정이랑 (임)화영이가 단짝이 됐더라. 화영이랑은 안지 15년 정도 됐다. 같은 동네에 사는데, 우리 집에서 5분 거리다. 같이 종종 본다.

그래픽=최송희기자 ssongeu@sporbiz.co.kr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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