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등록 : 2017.06.19 10:26
수정 : 2017.06.19 10:26

한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국 선출

2021년까지 활동

등록 : 2017.06.19 10:26
수정 : 2017.06.19 10:26

유네스코 로고.

우리나라가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가 주관하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이하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국에 선출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9일 밝혔다.

문화다양성 협약에는 145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위원회는 대륙별 6개 그룹, 총 24개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는 올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4년간 아시아태평양 그룹 위원국으로 활동하며, 문화다양성 협약의 적용과 이행을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절차와 협의 체계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시아태평양 그룹 위원국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는 유네스코가 2005년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2007년에 가입,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법에 따라 문화다양성 증진 교육,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 주간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낙연 총리ㆍ정의당 지도부 ‘막걸리 회동’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입조심’ 경고 날린 부총리
[짜오! 베트남] 사범대 인기 시들…외국기업 취업 잘 되는 ‘동양학부’ 커트라인 쑥
이대호, 연타석 홈런…7년 연속 전구단 상대 축포
지지율 추락이 바꿔놓은 야스쿠니 문턱
중국ㆍ인도 군인들 돌 던지다가 난투극…국경분쟁 충돌 시작
[장정일 칼럼] 여성이 겪는 ‘이름 붙일 수 없는 병’

오늘의 사진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