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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 출연한 집단누드 작품 ‘헐(Hull)의 바다’

입력
2016.07.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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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부의 작은 도시인 헐(Hull)시에서 ‘문화의 도시 헐’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시민들과 20개국에서 온 자원자 등 3,000명 이상이 출연한 가운데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스 투닉의 집단 누드작품 ‘헐의 바다’(Sea of Hull)가 촬영되었다. 참여한 시민들은 알몸으로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보디페이팅을 한 채 도시의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며 집단누드 촬영을 했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그림 2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그림 2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부의 인구 25만명의 헐(Hull)시(市)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벌인 행사에서 모두 3천200명이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카메라 앞에 섰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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