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기자

등록 : 2018.07.07 06:38
수정 : 2018.07.07 08:54

네이마르도 짐 쌌다…브라질, 월드컵 4강행 좌절

등록 : 2018.07.07 06:38
수정 : 2018.07.07 08:54

네이마르가 7일 벨기에와 경기에서 찬스가 무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카잔=A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 이어 네이마르(브라질)도 월드컵과 인연을 맺지 못 했다.

브라질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 경기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4년 전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4강에서 독일에 1-7로 참패를 당해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 브라질이었지만 이번엔 4강 고지도 밟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네이마르에게도 이번 월드컵은 자존심을 되찾을 무대였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칠레와 16강전 도중 허리를 다쳤다. 독일과 준결승에 뛰지 못하면서 팀의 굴욕적인 참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4년을 벼르고 나온 이번 대회에서 네이마르는 멕시코와 16강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벨기에를 상대로 한 준준결승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팬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았던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 등 톱스타들이 모두 자취를 감췄다. 이집트는 3패로 조별리그에서 떨어졌고,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16강에서 멈춰 섰다.

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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