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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4 04:30

대한민국 정품 인증 서비스 No.1 ‘히든태그’

등록 : 2016.06.24 04:30

국내 정품 인증 서비스 점유율 90%…한국무역협회 정품인증 공급업체 선정

[2016 대한민국 리딩 브랜드] 최근 중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위조 상품들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화장품의 정품 인증 시스템 도입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의 100여개 기업이 적용한 정품 인증 서비스 ‘히든태그’가 다시 한 번 화장품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뷰티박람회에서 다수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히든태그 홀로그램 스티커를 부착한 현장이 목격된 것.

박람회 기간 위조 상품에 대한 이슈가 나오면서 부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히든태그이 홀로그램을 스캔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히든태그는 씨케이앤비가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응용한 핑거프린트(fingerprint)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이미 삼성전자와 KBS 및 SBS에서 채택하여 사용해온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을 모바일로 상용화시킨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정품 인증 서비스다.

현재 화장품 부문에서만 국내 기업 100여개가 히든태그를 적용하고 있으며 중국 수출 화장품 기업들에게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전체 트래픽의 약 80%가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수가 급증하여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1초에 수십회 이상 앱을 활용한 정품인증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히든태그는 한국무역협회의 ‘K+인증마크’의 정품인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국내외에 기술력과 정품인증 서비스의 유효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히든태그를 모방한 후발주자들이 정품인증 시장에 뛰어 들고 있지만 이미 기술력과 점유율에서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히든태그는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란 소비자들이 제품에 부착된 히든태그 라벨을 앱으로 손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빅데이터를 통하여 정품 여부를 판별 해주고 위변조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 참여형 서비스로 정품 인증과 모니터링 기술을 응용한 유통관리는 물론, 소비자의 구매 정보 및 GPS기능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도 가능하다.

씨케이앤비의 배기혁 대표는 “금년 대중국 수출액은 4월까지 381억 달러 이상으로 여전히 중국은 국내기업에게 기회의 땅”이라며 “하지만 위조 방지나 정품 인증 서비스의 준비 없이 중국시장으로 진출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정품 인증 서비스 히든태그가 국내 브랜드 보호 및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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