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1.05 18:04

LG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 80만 달러 계약

등록 : 2018.01.05 18:04

타일러 윌슨/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LG가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29)을 영입했다.

LG는 5일 우완 투수 윌슨과 총액 80만 달러(약 8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윌슨은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한 데이비드 허프(34)의 빈 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윌슨은 키 188㎝, 몸무게 84㎏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윌슨은 같은 팀에서 3년간 활약했다. 빅리그 3시즌 통산 42경기에서 8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했다.

LG 구단은 “윌슨은 선발 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선수”라며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 우리 팀 선발의 한 축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윌슨에 대해 “열심히 하고 성실한 선수로 들었다. 구속은 145∼148㎞ 정도 나오며 변화구와 제구력이 좋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투수 헨리 소사와 계약한 LG는 외국인 타자만 영입하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 한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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