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혜연 기자

등록 : 2017.10.13 12:22
수정 : 2017.10.13 12:23

‘헌 차를 새 차로 바꿔’, 기아차 리모델링 참가자 모집

등록 : 2017.10.13 12:22
수정 : 2017.10.13 12:23

기아자동차가 오래된 자사 자동차를 특별하게 변신시켜 주는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아차는 자신의 자동차에 애정이 많은 개인, 또는 사회공헌 단체(복지/아동)를 대상으로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과 사연을 접수 받고 총 6대를 선정해 특별한 자동차로 바꿔준다.

선정된 참가자의 자동차는 11월 중 입고돼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 되며, 12월 초에 변신을 마치고 고객에게 다시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는 선정된 차량에 공통적으로 세차, 광택 코팅, 핸들커버, 측/후면 윈도우 썬팅 등을 시공하는 것은 물론 최신 편의사양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안드로이드 올인원(내비게이션)’ 상품을 장착한다.

여기에 ‘스타일 업’, ‘드레스 업’, ‘라이프 업’, ‘세이프 업’ 등 4가지의 패키지를 마련해 참가자 선택에 따라 더욱 특별한 차를 만든다.

먼저 ‘스타일 업’은 개성 있는 차량 외관 데칼을 부착하고 휠을 도색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변신시켜주는 패키지다. ‘드레스 업’은 리어 스포일러와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개선시켜 주며 ‘라이프 업’ 패키지는 루프 박스와 차량 측면 윈도우 커튼, 결합용 텐트 등 레저에 편리한 사양으로 구성됐다. 끝으로 ‘세이프 업’ 패키지는 전방 감지 센서와 와이드 아웃사이드 미러, 응급 키트 등 안전 관련 사양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고객들이 본인 차량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차량 클리너 세트와 청소기, 차량 세척 타월 등 차량 관리 용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차 멤버십 ‘기아레드멤버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11월 둘째 주 중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10명), 모바일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박혜연 기자 heyeun@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공사 재개 측 과학적 접근이 20ㆍ30대 사로잡았다
여론조사와 달랐던 신고리 공론조사, 차이는 ‘정보’
잘못 없지만 벌은 받아라? 외교부 ‘이상한 징계’ 논란
대한민국 형사들의 큰형님, 33년 베테랑 형사의 ‘사부곡’
자사고, 일반고 전환하면 최대 6억원 지원 받는다
닛산차 ‘무자격자 품질검사’ 스캔들 일파만파
[세계의 분쟁지역] “리비아 난민 수용소에 감금된 우리를 집에 보내 주세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