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우(가운데)가 정우성이 "캐스팅부터 비선 실세"라고 하자 적극 해명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영화 '더킹'(감독 한재림)제작발표회가 15일 오전 압구정CGV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주연배우 조인성,정우성,배성우,류준열과 한재림 감독이 참석해 촬영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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