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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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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입력
2017.04.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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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수입차 등록대수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는 총 4개 모델이 상위 5위에 올랐다
올해 1분기 수입차 등록대수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는 총 4개 모델이 상위 5위에 올랐다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E 220d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메르세데스 벤츠 E 220d는 총 3,300대 등록됐다.

같은 기간 E 200이 2,453대, E 300은 2,045대로 뒤를 이었다.

E 300 4매틱은 1,706대 등록돼 5위를 기록했다.

4위는 렉서스 ES 300h가 차지했다. ES 300h는 지난 1월 438대, 2월 617대, 3월 736대로 꾸준히 성장해 올해 1분기에만 1,791대가 등록됐다.

6위는 BMW 320d(1,448대), 7위는 포드 익스플로러 2.3(1,360대), 8위는 메르세데스 벤츠 C 200(1,316대), 9위는 닛산 알티마 2.5(1,186대)가 차지했다.

지난 2월에 새롭게 출시한 BMW 520d는 3월부터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올해 1분기 동안 총 1,047대가 등록돼 10위를 기록했다.

조두현 기자 joec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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