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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한국전 사진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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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한국전 사진 자료 공개

입력
2018.06.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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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9월 23일 촬영된 미군에게 커피를 따라주는 한 소년의 모습. 이들은 '부대 마스코트'로 불렸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9월 23일 촬영된 미군에게 커피를 따라주는 한 소년의 모습. 이들은 '부대 마스코트'로 불렸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2월 18일 대구역에서 이별하는 모자.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2월 18일 대구역에서 이별하는 모자.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7월 8일 타임지를 함께 보는 북한군과 미군 병사.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7월 8일 타임지를 함께 보는 북한군과 미군 병사.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휴전회담을 위해 처음 만난 유엔군(오른쪽)과 공산군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휴전회담을 위해 처음 만난 유엔군(오른쪽)과 공산군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3월 1일 고향을 등진 피난민 가족.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3월 1일 고향을 등진 피난민 가족.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15일 피난민의 신분검사 하는 모습.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15일 피난민의 신분검사 하는 모습.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8월 22일 전쟁 속의 일상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1년 8월 22일 전쟁 속의 일상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28일 다시 일하는 수선공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28일 다시 일하는 수선공의 모습.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7월 7일 군인과 피난민.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7월 7일 군인과 피난민.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4년 12월 18일 복구된 한강인도교.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4년 12월 18일 복구된 한강인도교.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31일 원산의 아이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6·25를 맞아 '부대 마스코트'를 포함해 한국전 사진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국편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것으로, 일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1950년 10월 31일 원산의 아이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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