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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미술사학자 장진성 교수 인문학석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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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미술사학자 장진성 교수 인문학석강 外

입력
2014.09.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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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장진성 교수 인문학석강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허정도)가 미술사학자 장진성 교수의 인문학석강 ‘불행했던 날들의 기록 - 18세기 한국문인화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오후 7시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데 3일 강연의 주제는 ‘역적의 후손, 심사정’, 17일 주제는 ‘서얼의 한, 이인상’, 24일 주제는 ‘야인의 삶 강세황’이다.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명칭 변경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단은 지난달 29일 재단사무실에서 새 현판 제막식과 신규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한국 문화유산의 보존ㆍ보급과 활용을 표방하며 1980년 설립됐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문화유산 진흥에 대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트나인서 프랑스 알랭 레네 감독 회고전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예술영화상영관 아트나인이 3월 세상을 떠난 프랑스 영화의 거장 알랭 레네 감독을 조명하는 기획전 ‘알랭 레네 오마주’를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아트나인에서 개최한다.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입술은 안돼요’ ‘히로시마 내 사랑’ 등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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