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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에서 본 경북도청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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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에서 본 경북도청 신도시

입력
2017.1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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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검무산 아래로 경북도교육청(오른쪽부터)과 지난달 문을 연 경북도대외통상교류관, 경북도청이 보이고, 도청과 아파트촌 사이로 경북경찰청이 한창 공사 중이다. 도청신도시에는 이달 현재 이전대상 유관기관ㆍ단체 107곳 중 이전 완료 30곳, 공사진행 7곳, 설계 13곳 등 69곳이 이전을 끝냈거나 추진 중이다. 주민등록 인구는 2,652세대 6,741명이고 거주인구는 4,185세대 1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상가는 97개동 716곳이 건축을 끝내 248곳이 입점했다. 아파트는 7개 단지가 완공됐고, 3개 단지가 건설 중이다. 경북도는 내년 초 본격적으로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시작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경북도청 신도시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검무산 아래로 경북도교육청(오른쪽부터)과 지난달 문을 연 경북도대외통상교류관, 경북도청이 보이고, 도청과 아파트촌 사이로 경북경찰청이 한창 공사 중이다. 도청신도시에는 이달 현재 이전대상 유관기관ㆍ단체 107곳 중 이전 완료 30곳, 공사진행 7곳, 설계 13곳 등 69곳이 이전을 끝냈거나 추진 중이다. 주민등록 인구는 2,652세대 6,741명이고 거주인구는 4,185세대 1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상가는 97개동 716곳이 건축을 끝내 248곳이 입점했다. 아파트는 7개 단지가 완공됐고, 3개 단지가 건설 중이다. 경북도는 내년 초 본격적으로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시작한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관련 동영상)

경북도청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전준호기자
경북도청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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