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영권 기자

등록 : 2017.12.07 17:26
수정 : 2017.12.07 17:27

문 대통령 에너지제로 주택 방문

등록 : 2017.12.07 17:26
수정 : 2017.12.07 17:27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노원구 '노원 에너지제로 주택 오픈하우스'행사에 참석해 입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에너지제로 주택들이 공공주택이 되어 신혼부부들, 어르신들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공급되면서 주거복지의 아주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는 게 뜻이 깊다"고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서울 노원구의 에너지제로(EZ) 주택 오픈 하우스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제로 주택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와서 보니 정말 아주 굉장한 것 같다.

그동안 에너지제로 주택이 개별 주택 차원에서는 여기저기 있었는데 이렇게 규모 있는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는 처음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원전 등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늘려나가겠다는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이 성공하려면 에너지자립마을과 에너지자립아파트가 많이 생겨나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약하고 필수적인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립구조 형식인데, 노원구 에너지제로 주택이 말하자면 첫 모델로 아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노원구 에너지제로 주택 홍보관을 방문해 입주기념 타일을 붙이고 있다.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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