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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선 기자

등록 : 2017.06.19 10:53
수정 : 2017.06.19 10:53

행정도시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확대

9억원 들여 7개월 간 지하시설물 정보까지 구축

등록 : 2017.06.19 10:53
수정 : 2017.06.19 10:53

정부세종청사 3차원 공간정보 자료. 행정도시건설청 제공

세종시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ㆍ행정도시)의 지상ㆍ지하시설물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 사업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규모 개발로 급변하는 세종시의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구축해 도시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건설청과 LH는 앞으로 7개월 간 총 9억원을 들여 세종시 항공사진(77㎢)을 촬영하고, 지상시설물 등 신규 구축(5.58㎢), 지상시설물 기 구축지역 현행화(10.42㎢)를 추진한다.

상하수도와 공동구(맨홀 형태의 공간에 전기ㆍ통신 등의 케이블이 설치된 곳), 쓰레기 수송관로 등 지하시설물의 정밀한 공간정보도 확보한다. 활용시스템 고도화, 체험 콘텐츠 개발 등도 이번 사업에 포함됐다.

건설청이 2016년 완료한 1차 공간정보 구축사업 성과물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map.vworld.kr)나 다음 카카오맵을 통해 볼 수 있다.

건설청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기반이 될 3차원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매년 변하는 행정도시의 건설현황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도시건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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