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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215)-美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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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215)-美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4주기

입력
2016.12.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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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불리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4주기를 맞은 14일(현지시간)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전미총기협회(NRA) 앞에서 총기규제 옹호자들이 '현명한 총기법안'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4년 전 오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당시 20세였던 애덤 랜자가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등 6명이 사망했고 랜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불리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4주기를 맞은 14일(현지시간)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전미총기협회(NRA) 앞에서 총기규제 옹호자들이 '현명한 총기법안'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4년 전 오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당시 20세였던 애덤 랜자가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등 6명이 사망했고 랜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PA 연합뉴스
독일 정부가 아프가니스탄과 난민송환 협정 후 처음으로 50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추방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에서 추방 반대 시위에 나선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정부가 아프가니스탄과 난민송환 협정 후 처음으로 50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추방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공항에서 추방 반대 시위에 나선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결정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이 표시되고 있는 모니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결정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이 표시되고 있는 모니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곳곳에서 알레포 연대 시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철수 합의가 파행하고 알레포는 다시 교전 상황에 놓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사망한 아기를 상징하는 인형을 안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곳곳에서 알레포 연대 시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철수 합의가 파행하고 알레포는 다시 교전 상황에 놓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사망한 아기를 상징하는 인형을 안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북부 카디시야 근교에서 14일(현지시간) 한 소년이 이라크 특수작전부대(ISOF)의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 모술 북부 카디시야 근교에서 14일(현지시간) 한 소년이 이라크 특수작전부대(ISOF)의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7일 80번째 생일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바티칸의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주례 일반알현에 참석해 지구본 모양의 케이크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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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의 아이젠아워 행정빌딩 내 사우스 코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유색인종 청년들의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인 '마이 브러더스 키퍼(My Brother’s Keeper)'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의 아이젠아워 행정빌딩 내 사우스 코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유색인종 청년들의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인 '마이 브러더스 키퍼(My Brother’s Keeper)'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상원에서 14일(현지시간) 총리 신임 표결에 참석한 파올로 젠틸로니 신임 총리가 마리오 몬티 전 총리가 대화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상원과 하원은 젠틸로니 총리의 신임 투표를 가결시켰다. 신화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상원에서 14일(현지시간) 총리 신임 표결에 참석한 파올로 젠틸로니 신임 총리가 마리오 몬티 전 총리가 대화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상원과 하원은 젠틸로니 총리의 신임 투표를 가결시켰다. 신화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15일(현지시간) 씨라이프 멜버른 아쿠아리움을 찾은 한 아이가 산타 클로스 옷을 입고 수중 공연 중인 다이버 앞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15일(현지시간) 씨라이프 멜버른 아쿠아리움을 찾은 한 아이가 산타 클로스 옷을 입고 수중 공연 중인 다이버 앞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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