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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새긴 노란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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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새긴 노란리본

입력
2014.07.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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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노란리본이 펼쳐졌다. 세월호참사 100일을 이틀 남긴 22일 오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과 시민들은 광화문광장에서 노란우산을 펼쳐 리본을 만들고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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