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준 기자

등록 : 2017.06.19 17:36
수정 : 2017.06.19 17:36

‘프듀2’로 두각 뉴이스트 “민현 제외 4인조로 활동”

소속사 "5년 간 걸어왔던 길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줄 것"

등록 : 2017.06.19 17:36
수정 : 2017.06.19 17:36

그룹 뉴이스트 멤버인 민기(왼쪽부터)와 아론, 종현, 민현, 동호. 아론을 제외한 네 멤버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20위 안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다. 이들 중 민현은 최종 11인에 뽑혀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프듀2’)에 출연해 팀 이름을 알린 그룹 뉴이스트가 최종 11인에 뽑힌 민현을 제외하고 4인조로 활동을 준비한다.

남성 그룹 뉴이스트에서 아론을 제외한 민현, 종현, 민기, 동호 네 멤버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19일 뉴이스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플레디스)에 따르면 종현, 민기, 동호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아론과 함께 활동에 나선다. 민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프듀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해야 해 내린 조처다.

‘프듀2’가 최근 끝난 후 뉴이스트 팬들은 향후 그룹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민현을 제외하더라 ‘프듀2’에 출연한 세 멤버가 모두 20위 안에 진입하는 실력을 보여줘 이들의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그만큼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뉴이스트는 종방 후 음원 순위도 흔들었다. ‘국민 프로듀서’의 지지를 등에 업은 뉴이스트는 ‘데이브레이크’ ‘러브페인트’(2016) 등 옛 노래들이 멜론 등 주요 음악 사이트 톱100에 뒤늦게 진입하는 ‘역주행’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플레디스는 “지난 5년 동안 종현, 민현, 민기, 동호, 아론이 걸어왔던 길이 험난했더라도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팀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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