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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22 18:00

“게르마늄 제품, 정확하게 확인 후 구매하세요~”

싸이프레스 게르마늄 원철연 대표, “제품 품질과 AS 확인 필수”

등록 : 2017.11.22 18:00

최근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되면서 게르마늄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르마늄 시장을 개척한 이로 평가되는 싸이프레스 게르마늄 원철연 대표가 “여전히 시장에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고 있는 거짓된 제품들이 있다”고 경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 대표는 게르마늄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13년 전부터 게르마늄을 주목하고 관련 제품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최근 게르마늄이 주요 유통으로 판매되고 있는 홈쇼핑에 게르마늄 시장을 활성화 시킨 장본인이다.

다년간의 연구와 발굴 노력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이미 ‘게르마늄 전도사’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 원 대표는 “최근 게르마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되지 않는 제품들이 다수 판매되며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제품 구매에 앞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게르마늄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제품들이 잇달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구입한 제품의 배송기간, 제품의 품질, 완성도, 신속한 A/S, 제품 특성에 대한 노하우, 기업신뢰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적다.

하지만 이미 다수의 게르마늄 업계 전문가들은 게르마늄 구매에 앞서 제품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브랜드인지, 전문 서비스 센터와 프로세스를 보유했는지를 꼭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원 대표는 순도 99.999% 이상의 고순도 게르마늄원석을 제품에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부 업체에서 게르마늄 고순도 원석인 99.999% 이상인 원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검은색 적철석 또는 음이온 원석, 원적외선 검은색 돌 등을 사용한 제품들을 섞어 판매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이러한 판매 제품들의 효능이 고순도 원석 제품보다 더 뛰어나다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내 고객들을 우롱하고 있어 건전한 시장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원 대표는 “혹여 게르마늄 원석 사진이 노출돼 있지 않거나 상세한 상품 정보가 기재돼 있지 않다면, 잘못된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고순도 제품의 경우, 장시간 착용 시 습기, 온도변화 등으로 게르마늄 원석이 빠지거나 닳는 등의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중요해 이 역시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게르마늄 제품은 제작 공정의 대부분이 수작업이기 때문에 생산기술자의 노하우가 제품 품질에 많은 부분을 좌우하기 때문에 겉모습은 같아 보여도 품질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저품질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게르마늄원석이 구매 후 한두달도 되지 않아 떨어지는 것이다.

제품제작 시 게르마늄원석을 삽입하기 위해 제품에 구멍을 내는데 게르마늄원석 크기와 정확하게 맞지 않아 틈새로 물이 스며들어 접착제가 약해져 금세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가끔 게르마늄원석 두께가 최소한 2미리 이상이 되어야 접착제가 전체적으로 묻어 게르마늄원석 이탈현상이 없지만 원가를 줄이기 위해 2미리 이하의 게르마늄원석을 삽입할 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진품 게르마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해 원 대표는 진품 게르마늄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순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매하려는 제품이 게르마늄 순도 ‘99.999%’ 이상의 고순도 게르마늄 원석을 사용했는지 우선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제품 색상에서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게르마늄 순도 99.999% 이상의 게르마늄은 ‘은회색’, ‘은색(메탈색)’을 띈다. 검은색을 띄는 게르마늄은 게르마늄 파우더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게르마늄 순도10% 미만과 기타 불순물을 혼합해 만든 게르마늄으로 간주되며 게르마늄의 효능을 느끼기에는 크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

실제로 대만, 일본, 중국 및 한국 일부 업체에서는 원가를 줄이기 위해 흰색 음이온 원석, 무광 검정색 실리카 원석을 섞은 잘못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음이온이 방출된다’ 혹은 ‘원적외선이 방출된다’라는 거짓된 홍보를 진행하기도 한다. 허나 음이온, 실리카는 게르마늄이 아니다.

게르마늄 팔찌와 목걸이는 고순도 게르마늄 원석이 많을수록 좋다는 것만을 명심하면 된다. 자석은 은색(메탈색)이지만 원뿔형이 아니고 상단이 평평하다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유광 검은색 원석은 적철석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진품 구별이 가능하다.

게르마늄 제품을 불로 태워보거나 긁어서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도 있다. 라이터 불로 30초 정도 달궜을 시, 타지 않아야 진품 게르마늄이다.

또한 게르마늄 표면을 펜치 등의 도구로 긁었을 때, 게르마늄이 깨지면서 은회색가루가 떨어지고 안쪽도 은색이면 진품으로 판단 가능하다.

진품 게르마늄 제품에는 게르마늄 가루를 응집시켜 만든 ‘인고트 게르마늄’이 들어가, 응집력이 낮기 때문이다.

공인된 인증서 확인도 한 방법이다. 원 대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는 게르마늄 순도를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측정할 수 있는 장비 및 공인 기관이 없다. 때문에 해외의 공인 인증기관인 ‘SGS’에서 게르마늄 순도 TEST 인증을 받는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이용해 일부 비양심적인 판매 업체들은 공급업체 또는 온라인상에 떠돌아다니는 인증서를 복사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진품 게르마늄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판매 업체의 이름이 명확히 기재된 순도 인증서가 있는지 먼저 검증해봐야 한다. 또한 판매 업체의 이름으로 직접 받은 공인 인증서가 아닌 경우, 구매를 기피해야 한다는 것이 원 대표의 설명이다.

원 대표는 “최근 게르마늄 제품이 워낙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고순도의 진품 게르마늄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싸이프레스 게르마늄은 이러한 문제들이 건전한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보고 회사 자체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게르마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진품 구별법을 제시하는 등 업계의 자정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싸이프레스 게르마늄은 국내 최초 슈퍼티타늄 소재로 게르마늄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브랜드를 내놓으며 회사 설립 당시부터 고품질의 게르마늄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제품 역시 기존의 팔찌와 목걸이 형태의 액세서리 영역을 넘어 ‘무릎핏’과 ‘허리핏’, 그리고 ‘멀티핏’의 3가지 구성 제품 출시로 헬스케어 영역으로 관련 시장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 제품 모두 99.999%의 고순도 게르마늄 원석이 내장돼 있다.

최근 다년간의 게르마늄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논문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원 대표는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있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게르마늄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지흥 객원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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