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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국 방문하는 여야 5당 원내대표

입력
2018.07.18 14:13
수정
2018.07.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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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출국인사를 하고 있다.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출국인사를 하고 있다.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성태(왼쪽에서 두 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 출국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태(왼쪽에서 두 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 출국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회찬(왼쪽부터) 정의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미국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노회찬(왼쪽부터) 정의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미국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노회찬 정의당ㆍ홍영표 민주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노회찬 정의당ㆍ홍영표 민주당ㆍ김성태 자유한국당ㆍ장병완 민주평화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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