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11.15 07:49

'FIFA 랭킹 1위' 독일, 프랑스와 간신히 무승부...일본은 벨기에에 패배

등록 : 2017.11.15 07:49

메수트 외질./사진=독일축구협회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이 프랑스(7위)와 평가전에서 짜릿한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독일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평가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라르스 슈틴들(뮌헨글라트바흐)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프랑스와 2-2로 비겼다.

독일은 전반 33분 상대 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에게 선취 골을 내주며 끌려 갔다.

0-1로 전반을 마친 독일은 후반 11분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동점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6분 라카제트에게 다시 골을 허용해 1-2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슈틴들이 반전을 일궈냈다. 메주트 외칠(아스널)이 중원에서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 있던 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에게 킬패스 했고, 괴체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슈틴들에게 논스톱 패스로 공을 건넸다. 슈틴들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빠진 아르헨티나(4위)는 나이지리아(41위)에 충격적인 2-4 패배를 기록했다. 우루과이(17위)도 오스트리아(39위)에 졌다. 우루과이는 오스트리아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2분 루이스 샤웁(라피트 빈)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남미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2위)은 잉글랜드(12위)와 득점 없이 비겼다. 우승후보 스페인(8위)과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65위)는 공방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44위)은 강호 벨기에(5위)를 상대로 0-1로 졌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펠레가 찼던 텔스타 메시에게서 부활, 공인구와 경제

[스타와 행복](45) 손여은 '악녀 구세경, 사랑 받아 행복'

아이폰X 전세계서 품질 논란, 국내 출시 이대로 괜찮나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JSA 대대장 영웅담 논란, 어디서부터 꼬였나
정의화 “완장 찼던 친박, 정계 은퇴는커녕…”
이철성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사퇴설 일축
트럼프, 전문직 외국인 취업장벽 높여… 비자 4건 중 1건 거절
“고마워요 빨갱제인” 한화이글스 김원석 선수 DM 논란
수능 당일 지진 나면 감독관 지시 따라 ‘3단계’ 대응… 혼란 없을까
당신은 옥스퍼드대 입학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