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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클팀 기자

등록 : 2018.03.10 07:17
수정 : 2018.03.10 07:24

사진속의 클래식카, 1954 쉐보레 콜벳 C1

등록 : 2018.03.10 07:17
수정 : 2018.03.10 07:24

1953년 북미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쉐보레의 초대 콜벳은 매끄러운 디자인과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자랑했다.

쉐보레 콜벳 C1은 초기 수제작을 통해 단 300대만 제작되었으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했다.이로서 2세대 콜벳이 등장할 때까지 6만 9천 여 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콜벳 C1은 낮은 전고와 매끄러운 실루엣, 그리고 여유로운 오픈에어링의 매력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장은 4,250mm이며 전고는 1,310mm이다.

자이츠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1954 쉐보레 콜벳 C1은 붉은 시트로 구성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쉐보레 깃발 엠블럼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복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쉐보레 콜벳 C1은 후면 번호판 역시 클리어 타입의 패널 안에 적용하여 독특한 감각을 선사한다.

쉐보레 콜벳 C1의 전면 디자인에는 독특한 디테일이 더해진 프론트 그릴과 독특한 엠블럼 등을 더했다. 한편 보닛 전면에 부착된 깃발 엠블럼은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며 콜벳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낸다.

쉐보레 콜벳 C1은 초기에는 블루플레임 엔진을 장착했으나 1955년부터는 V8 엔진을 탑재하며 V8 엔진과 콜벳의 시대를 열었다. 콜벳은 초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V8 엔진을 고수하고 있다.

1953년 등장한 쉐보레 콜벳 C1은 1962년 2세대 콜벳, C2가 등장할 때까지 6만 9천 여 대가 판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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