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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철원 오대쌀로 만든 쫀득쪽득 도넛맛 ‘쌀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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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철원 오대쌀로 만든 쫀득쪽득 도넛맛 ‘쌀아있네’

입력
2018.03.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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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가 3월 ‘이달의 도넛’으로 쌀도넛 4종을 출시했다. ‘라이스 미(米)츄’, ‘쌀(米)아 있는 글레이즈드’, ‘고소함이 쌀(米)아 있는 필드’, ‘라이스 트위스트킹’ 등 총 4가지로,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철원 오대쌀로 만들었다.

‘라이스 미(米)츄’는 쫄깃한 츄이스티 위에 달콤한 화이트 코팅과 고소한 현미를 토핑하여 쫀득한 도넛과 현미 토핑의 바삭한 매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1,500원.

쫄깃한 쌀 글레이즈드 위에 현미를 토핑한 ‘쌀(米)아 있는 글레이즈드’ 및 달콤한 쌀 필링을 듬뿍 채운 ‘고소함이 쌀(米)아 있는 필드’도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300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왕꽈배기 도넛 ‘트위스트킹’도 철원 오대쌀로 만든 ‘라이스 트위스트킹’으로 맛볼 수 있다. 고소한 현미 크럼블이 쫄깃한 왕꽈배기 도넛과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00원.

한편, 던킨도너츠는 쌀도넛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앱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1일까지 쌀도넛 구매 시 해피앱을 보여 주면 해피포인트를 3배 적립해 주는 ‘포인트가 쌀아있네!’라는 행사를 진행한다.(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해피포인트 앱 참고)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차별화된 국내 원료로 제품 본연의 맛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철원 오대쌀로 만든 쌀도넛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쫀득쫀득한 쌀도넛의 매력적인 식감이 더해진 던킨도너츠의 베스트 제품들을 새롭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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