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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말고 안전

입력
2017.07.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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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노란색 탈핵 티셔츠를 입고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노란색 탈핵 티셔츠를 입고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날 행사는 안전한 세상, 지속 가능한 세상, 건강한 삶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운동에 적극 나선다는 서울행동 선언문 낭독 및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댄스를 통한 홍보활동, 탈핵 자전거 원정대의 거리 선전을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 도중 선언문을 낭독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 도중 선언문을 낭독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 도중 참가자들이 신고리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홍인기 기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 도중 참가자들이 신고리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홍인기 기자

공론화 기간인 90일간 탈핵 자전거 원정대는 명동성당, 압구정역 등 56곳의 서울 지역 주요 거점을 정해 시민들에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알릴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탈핵 자전거 원정대가 출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탈핵 자전거 원정대가 출발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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