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갈등 봉합?

알림

[포토]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갈등 봉합?

입력
2018.06.28 17:06
수정
2018.06.28 17:23
0 0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당 대표 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참석의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당 대표 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참석의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지방선거 패배 이후 침몰하는 자유한국당 난파선의 새 선장(비대위원장)을 찾는 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어지는 의총과 초ㆍ재선 연석회의를 통해서도 별다른 해법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침몰하는 당의 구조가 먼저인지, 비대위원장의 선임이 먼저 인지조차 모호한 가운데 혁신비상대책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상수) 설치를 놓고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친박ㆍ비박계 의원 간의 미묘한 계파 갈등이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이다. 김 대행의 역할을 놓고 사퇴까지 요구됐으나 원 구성 협상에 대한 공백을 우려해 유임 쪽으로 방향을 조정하는 분위기이지만, 자유한국당의 당내 갈등이 쉬 봉합될지는 미지수이다. 오대근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성태 당 대표 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성태 당 대표 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당 대표 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의원들의 발언을 듣던 중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당 대표 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의원들의 발언을 듣던 중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태흠 의원이 의원총회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손을 들어 ‘공개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태흠 의원이 의원총회를 비공개로 전환하려 하자 손을 들어 ‘공개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