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했다.
3일 오전 오하영은 자신의 SNS에 “면접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덤더럼(Dumhdurum)’을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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