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신혜선, 포토샵 필요 없는 ‘여신 미모’

알림

신혜선, 포토샵 필요 없는 ‘여신 미모’

입력
2020.05.27 22:03
0 0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 SNS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 SNS

배우 신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귀여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